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이도 유이 (문단 편집) == 여신 == 그리고 그대로 잊혀지나 했으나, 경음부활동으로 근근히 얼굴을 내민다. 후기 4컷 만화에서 [[결혼]]을 할 때 둘 다 남자 복장을 입어야할지 고민한다. 그러다 케이마를 보고 "남편에게 웨딩드레스를 입혀야지."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. ~~그래서 케이마를 여장시키려 하는것인가!~~ 스토리 진행중 시무록해진 [[엘류시아 데 루트 이마|엘시]]와 케이마와의 데이트 프로젝트를 ~~쓸모는 없었지만~~ 밴드부원들이 추진했고, 당일 커플을 미행하려고 했다. 케이마가 '걸 게이머의 정장'[* 흔히 생각하는 오타쿠의 그 복장]으로 나타난 걸 본 미야코가 "카츠라기같은 녀석하고는 아무도 결혼할 생각하지 않을꺼야" 라는 말에 유이는 반응하지 않았지만 [[타카하라 아유미|아유미]]와 [[코사카 치히로|치히로]]가 흠칫 놀랬다가 동의. 김빠진 부원들이 미행을 포기하고 돌아가는 와중에 유이는 잠시 뒤를 돌아보는 모습을 보인다. 케이마에 대한 호감, 엘시에 대한 걱정, 혹은 미야코의 발언에 의문(정말 아무도 결혼하려 하지 않을까?)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. 결국 여신후보 중 1명으로 등극. 그리고 시오리의 상태를 알아보러 도서관에 간 케이마에게 말을 거는데, 이 때 케이마에게 처음 만나는 것처럼 자기소개하는 것을 근거로 케이마는 기억이 지워진 것으로 판단했다. 따라서 일단은 여신 후보 탈락… '''인줄 알았는데…''' 갑자기 케이마를 상대로 [[BL|묘한 분위기]]를 흘렸다. 케이마에게 '''이야기를 나누고 싶어'''라든지, '''케이마군을 좀 더 알고 싶어''' 하면서 적극적으로 접근하고, 놀란 케이마가 자리를 피하려하자 그의 손을 붙잡고 '''자기 품으로 끌어당기기까지 한다'''(!). --남녀간 대담한 행각이지만 거리 두고 보면 [[VENUS|위자우츄나이]].-- --아니, 한 명은 안경 있으니 [[kors k|BO]][[후지모리 소타|NUS]]인가?-- 이런 적극적인 --공략--태도에 케이마는 그만 여자로써 공략당했던 옛 기억이 떠올라 공황에 빠지고, --본격적인 역공략이 시작되었다-- 멀리서 지켜보는 [[시오미야 시오리|시오리]]는 갑작스러운 BL 전개(유이가 남장을 하기 때문에 멀리서 봤을 땐 남X남)에 얼굴을 붉히고 있다. 역공략을 당해 정신 못 차리는 케이마를 능숙하게 리드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~~[[아니키]]~~'''[[이케멘]]'''.~~[[러시아식 유머|신만세에서는 히로인이 당신을 공략합니다!]]~~ 그 후 이런 적극적인 어프로치 끝에 유이는 케이마에게 좋아한다고 고백 아닌 고백을 하고 마는데, 처음 만났을 때부터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했다고 한다. 거기에 [[나카가와 카논|카논]]과의 소문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고 하는 걸 보면 [[대인배]]임이 분명하다. 이 직후 난입한 [[하쿠아 드 로트 헬미니움|하쿠아]]가 케이마를 걷어차면서 상황 종료. --쳇-- 다음 날, 하교이벤트에서 츠키요 이후의 목표였지만, 간발의 차이로 케이마와 어긋나게 된다.. 이 사실을 알게 된 케이마는 절망하게 되는데.. [[함정카드|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!]] 유이는 차에서 케이마를 눈치채고 미행--스토킹--을 했던 것. 그것도 밤까지! 시오리와의 이벤트를 노리던 케이마를 그야말로 급습. 여자교복을 주면서 결정타를 먹이려 했지만 케이마는 간발의 차로 도주에 성공한다.[* 시오리가 도서관을 나올 때 유이가 잠시 고개를 돌린 그 찰나의 순간에 도망쳤다. --그리고 하쿠아에게 무서웠다고 징징댔다.--] 그 이후,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[[불카누스(신만이 아는 세계)|불카누스]] 편 이후에 케이마의 집을 찾아오면서 다음 공략상대로 낙점된다. 시크한 매력을 풍기며 튕기는 케이마였지만, 이를 간단히 무시하고 데이트에 돌입. [[니트|나와 결혼하면 평생 게임만 하고 살게 해주겠다는 유혹]]을 하는 등, 케이마를 매섭게 뒤흔든다. 그날 데이트를 마치고, 볼에 입을 맞추며 돌아가는 유이를 보고 케이마는 진심으로 대할 것을 다짐. 그리고 다음날.. 진심으로 [[여장]]을 한 케이마는 유이에게 접근한다. 유이는 그런 케이마에게 홀딱 반해서 학교 내 연애를 즐기게 되는데, 케이마를 좋아하면 좋아하게 될 수록 머리 속에 무언가가 떠오르는 모양. 결국 화장실에서 생각하던 중 [[마르스(신만이 아는 세계)|마르스]]가 각성. 방과 후, 유이와 케이마는 데이트를 하기로 하는데, 정장차림을 하고 온 뒤, 케이마에게 드레스를 입히는 위엄을 과시. 그녀의 힘[* 좀 다른 얘기지만 잠시 유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여장이 너무 잘된 관계로 남자들에게 희롱(?)당하고 있던 케이마를 구하기 위해 유이가 남자를 밀었는데 확 날아갔다. 유이 본인도 의아해했다. 마르스의 힘이 은연중에 나온 모양.]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다. 데이트를 계속 즐기는 둘이었으나, 놀이공원에 빈티지로 추정되는 인물이 나타난다. 이는 후에 하쿠아로 밝혀지고, 케이마는 하쿠아를 빈티지인 것처럼 꾸며서 자신을 유이가 구하게 한 뒤 키스에 성공. 마르스를 부활시킨다.[* 하지만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. 처음에 빈티지의 모습이 보일 때, 여신탐색기를 갖고 있었다. 하지만 케이마 측에서 갖고있는 탐색기는 피오레의 것 뿐인데, 이는 불카누스와 피오레의 대치 중에 심각하게 망가졌다. 빈티지 소속이 아닌 엘시나 하쿠아, 혹은 여신들이 이것을 고쳤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따라서 처음 보였던 빈티지는 하쿠아가 아니었다는 추론이 가능하게 된다. ~~불카누스는 [[공돌이|가능할련지도 모르겠다.]]~~ 근데 마르스가 하쿠아의 옷을 찢었을 때 하쿠아는 왼손에 여신 탐색기를 들고있다. 뭐지.][* 이는 두가지 추측이 가능하다. 원래 유이 편부터 빈티지가 제대로 활동하려 했으나 사정상 작가가 스토리를 급격히 변환시켰거나 혹은 케이마의 모든 행동은 빈티지에게 감시를 받고 있다거나. 둘 중 하나.] 압박 속에 살던 자신을 구해줄 왕자님을 동경하던 유이는, 케이마야말로 그 왕자님이었다고 말하면서 기쁘게 안긴다. 조심하라는 케이마의 말에 마르스와 함께 적극적으로 반응하고, 케이마에게 '이 둘은 위세가 너무 좋아 무섭다'는 평가를 받았다. 일단 주의하라는 케이마의 말을 받아들이기는 했다. 158화에서는 유이가 아닌 [[마르스(신만이 아는 세계)|마르스]]가 등장, 각성 직전에 게슴츠레 눈을 뜨는 장면이 보였다. [[마르스(신만이 아는 세계)|마르스]]가 케이마를 보고 유이의 남편이라고 말하는 것을 추정할 때, 단순히 좋아하는 정도인 다른 히로인들과는 달리 진지하게 케이마와의 결혼을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.. 163화에서도 등장, 일단 아유미와 치히로 안에 여신이 있는지, 확인하기 위해서 [[마르스(신만이 아는 세계)|마르스]]와 잠시 바뀌어서 말을 걸어보는 등, 케이마에게 도움을 주었지만 반응은 없었다. 다시 해보겠다고 하지만 케이마에 의해서 저지, 안전을 신경쓰라는 케이마의 말에 "사랑해 케이마군!" 이라고 대답했다. --이봐, 여기 학교라고 학교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